Andreas Kronthaler for Vivienne Westwood AW16/17

안드레아스 크론탈러의 데뷰 컬렉션인 이번 콜렉션 “섹서사이즈(Sexercise)”는 지난 몇 달간 안드레아스 크로탈러가 컬렉션을 준비하면서 겪은 여정을 상징한다. 비비안의 오랜 친구이자 버팔로 걸즈(Buffalo Girls) 시절에는 비비안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했고 그 이후로는 불교의 여승이 된 샤론(Sharon Lishman)에게 영감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안드레아스는 모든 종교의 정신을 혼합하여 초월적인 감각을 그의 작품에 더했다.
컬렉션의 실루엣은 코스튬 컬렉션 북 'KOLNER PATRIZIER - UND BURGERKLEIDUNG DES 17. JAHRHUNDERTS 로부터도 영감을 받았는데, 17세기의 장엄한 귀족의 의복과 고급스럽게 수 놓인 패턴을 보여준다..
이 두 가지 영감이 함께 어우러진 동서양의 결합이 이번 컬렉션의 주요 요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