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AW16/17

“Be Specific"이라는 이름의 AW16/17 남성복 컬렉션은 기후 온난화를 막고, 세계를 구하며, 악랄한 정치인들에 맞서 싸우겠다는 비비안의 목표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이 캠페인은 은행가들, 비지니스의 거물들, 탐욕스런 정치인들에 관해 보여준 비비안의 최근 캠페인들을 상징한다. 중세시대로부터의 영향과 더불어 범죄자, 소작농, 조커, 세가지 캐릭터와 사회에서의 그들의 역할을 이번 컬렉션에 활용하였다.
범죄자들은 조커를 계획의 노리개로 이용하여 소작농들에게 권력을 휘두르는 정치인들을 대표한다. 그들의 품격과 교활함은 맞춤 양복과 볼드한 실루엣을 통해 나타난다.
소작농은 루즈한 드레이핑과 실루엣, 중세시대 군중의 순수하면서도 강인한 우아함을 상징할 수 있도록 내츄럴하고 투박한 컬러를 통해 표현되었다.
조커들은 범죄자들의 게임 안에서 그들의 노리개로서 중세 궁중광대의 슬림하고 크롭된 형태의 활동적인 실루엣을 연출한다. 조커의 아이러니함과 순수한 캐릭터의 표현은 아이들의 직접 그린 그림과 풍요로운 색채의 프린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